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현] 1년 후 나에게...
등록일 2016-12-05 13:50:16 조회수 12146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와이프 등에 빨대 꼽으며 지낸지 1년!

지금의 넌 어엿한 개발자가 되었구나 ^^ 꼭... 되있을거라고 믿는다.

안그럼 집에서 쫓겨나니까... -_-;;

누구보다 든든한 와이프의 내조와 함께 이제 막다른 길에 닿아

더이상 물러날곳도 그리고 1년 전 내가 꼭 하고 싶은걸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했던 만큼 최선을 다했을거야..

너가 현재 꿈을 이뤘든 그게 아니든 이곳에서 최선을 다했고 후회가 남지 않았을거라

믿기에 자신있고 고생했다고 말해줄 수 있어! 넌 최고야!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