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상언]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26 17:50:17 조회수 11699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서 더 어렵지?

차라리 운동할 때가 더 쉬울거야 어려운 용어들이 없으니까 ㅋㅋㅋ

맨날 과제 할 때마다 컴퓨터를 부숴버릴까란 생각을 많이하지만

그래도 코딩이나 모르는 용어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것 때문에

흥미가 붙어서 하는거지 흥미라도 안붙었으면 진작에 안했을거야

지금은 엄청 어렵고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처음이니까 모르지

나중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딱히 어렵지 않은 날이 오겠지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쉬우니까 계속 해보자

목표한 1년 아깝게 흘려보내지 말자. 

생각한대로 해야하니까 지금 고생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63[한아영]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괜찮아.2016-03-07
162[이재훈] 박물관을 생각해라.2016-03-07
161[김명진]회사가 잘커가니?2016-03-07
160[권재순]너는 지금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어2016-03-07
159[박성원] 미래엔 괜찮지?2016-03-07
158[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2016-03-07
157[최원표]미국 살만해?2016-03-07
156[서민석] 나의 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리라2016-03-07
155[최병성]너만의 지도를 만들어라2016-03-07
154[송호정] 지금 생각과는...2016-03-06
153[서동의] 잘지내니?2016-03-06
152[전용호]용호야~ 나다~2016-03-05
151[김예진] 그때쯤이면 무얼하고있니2016-03-05
150[박은지]직장 생활은 잘 하고 있니?2016-03-04
149[이정우] 아직도 모솔은 아니지?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