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상언]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26 17:50:17 조회수 11731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서 더 어렵지?

차라리 운동할 때가 더 쉬울거야 어려운 용어들이 없으니까 ㅋㅋㅋ

맨날 과제 할 때마다 컴퓨터를 부숴버릴까란 생각을 많이하지만

그래도 코딩이나 모르는 용어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것 때문에

흥미가 붙어서 하는거지 흥미라도 안붙었으면 진작에 안했을거야

지금은 엄청 어렵고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처음이니까 모르지

나중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딱히 어렵지 않은 날이 오겠지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쉬우니까 계속 해보자

목표한 1년 아깝게 흘려보내지 말자. 

생각한대로 해야하니까 지금 고생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213[백진주] 회사에 들어가 경력이 되어있지 않을까2020-07-28
1212[현원창] 10년 후 나에게2020-07-27
1211[유지훈] 게임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0-07-27
1210[윤세용] 내 스스로가 결과를 냈으면 좋겠어2020-07-27
1209[최우연] 포기하지말자2020-07-24
1208[안형찬] 잘하고있기를2020-07-23
1207[장경] 바라왔던 꿈을 이룬 나에게2020-07-22
1206[김민규] 천천히 하되 포기하지말고2020-07-21
1205[이건명] 현재의 난 궁금해2020-07-20
1204[김재환] 실패했든 성공했든 괜찮아.2020-07-17
1203[정밝은빛] 꼭 발전하는 내가 되길바래 ! 2020-07-16
1202[고민석]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했을거라 믿어2020-07-15
1201[김여명] 끝까지 하자~2020-07-15
1200[정호준] 차근차근 확실하게2020-07-14
1199[오태섭] 미래의 그래픽디자이너가 되어있는 아에게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