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도건]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2 17:50:20 조회수 11135

안녕?.... 하니?

그때 쯤이면 뭘 배웠는지는 모르겟지만

엄청 많을걸 배웠겟지...

 

야간알바에 학원까지 다니면서 고생이 많구나

설마 알바 그만둔건 아니겟지?

그때면 컴퓨터도 하나 새로 구매 했겠지? 좋겠다.

 

아무튼 너는 이제 뭐라도 할 수 있을것이야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겠지

절대로 포기하기 말고 이 길을 계속 갔으면 좋겠다.

 

그럼 계속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