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도건]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2 17:50:20 조회수 11421

안녕?.... 하니?

그때 쯤이면 뭘 배웠는지는 모르겟지만

엄청 많을걸 배웠겟지...

 

야간알바에 학원까지 다니면서 고생이 많구나

설마 알바 그만둔건 아니겟지?

그때면 컴퓨터도 하나 새로 구매 했겠지? 좋겠다.

 

아무튼 너는 이제 뭐라도 할 수 있을것이야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겠지

절대로 포기하기 말고 이 길을 계속 갔으면 좋겠다.

 

그럼 계속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