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
등록일 2016-10-17 14:50:20 조회수 11186

플밍 1년은 무사히 잘 끝냈니

기획을 하고싶어하던 너의 꿈은 사라지지않았지?

지금 난 기획도 플밍도 두가지다 꿈을 이루고싶어하는 꿈많은 아이란다.

1년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경험담 더 많은얘기듣고 갈피를 잘 잡았을거라 생각해,

1년이 지난 너는 아직도 갈피를 못잡았으면 이유는 두가지일거야

플밍에 몰두하다보니, 플밍을 배우고있어서 플밍밖에 생각이안나서 

플밍교육1년차정도면 학원클래스급우들과 만들고싶어했던 게임은 잘되어가니?

잘할수있을거라고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나래는

2주차에 생각이 바뀌었단다. 잘해야한다고 못하면안된다고 엄격해도 좋으니까

꿈을 이룰수 있게 노력이있었던 1년이였길 바래.

이왕배우는거 차근차근 하나하나 꼼꼼하게 절차를 밞아가자.

아직 꿈의회사라든가 정하지도못하고 그런나이지만 1년뒤 나래는 알고있지않을까

현실적인꿈을 그때도 모른다면 반성을 하길 바랄게.

 

 

꿈같은꿈은 변치않길바랄게 

너가 사랑하는 게임을 만드는거야.

니 인생 전부였던 게임을 만드는거야.

 

잊지말자.

 

 

 

번호 제목 등록일
1888[정재백]미래의 나야2023-06-15
1887[한상민]지금은 어디쯤이니2023-06-14
1886[장예원]유명한 게이머가 되도록 2023-06-12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2023-06-09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2023-06-08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2023-06-07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2023-06-05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2023-05-26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2023-05-25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2023-05-24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2023-05-1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2023-05-16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2023-05-15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2023-05-11
1874[김필모]내 꿈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