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
등록일 2016-10-17 14:50:20 조회수 10844

플밍 1년은 무사히 잘 끝냈니

기획을 하고싶어하던 너의 꿈은 사라지지않았지?

지금 난 기획도 플밍도 두가지다 꿈을 이루고싶어하는 꿈많은 아이란다.

1년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경험담 더 많은얘기듣고 갈피를 잘 잡았을거라 생각해,

1년이 지난 너는 아직도 갈피를 못잡았으면 이유는 두가지일거야

플밍에 몰두하다보니, 플밍을 배우고있어서 플밍밖에 생각이안나서 

플밍교육1년차정도면 학원클래스급우들과 만들고싶어했던 게임은 잘되어가니?

잘할수있을거라고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나래는

2주차에 생각이 바뀌었단다. 잘해야한다고 못하면안된다고 엄격해도 좋으니까

꿈을 이룰수 있게 노력이있었던 1년이였길 바래.

이왕배우는거 차근차근 하나하나 꼼꼼하게 절차를 밞아가자.

아직 꿈의회사라든가 정하지도못하고 그런나이지만 1년뒤 나래는 알고있지않을까

현실적인꿈을 그때도 모른다면 반성을 하길 바랄게.

 

 

꿈같은꿈은 변치않길바랄게 

너가 사랑하는 게임을 만드는거야.

니 인생 전부였던 게임을 만드는거야.

 

잊지말자.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