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윤상]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1-25 14:50:22 조회수 12363

1년 후에 나, 안녕~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니?

 

알바하느라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지?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긴 했겠지??

 

꼴에 그래도 게임 만들어 보겠다고 안했던 공부까지 하니 그래도 보기좋구나

 

아직 신입이라서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게임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취직한게 어디냐

 

회사 다니면서 더 공부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래~ 나중을 위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과거처럼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