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윤상]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1-25 14:50:22 조회수 12494

1년 후에 나, 안녕~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니?

 

알바하느라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지?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긴 했겠지??

 

꼴에 그래도 게임 만들어 보겠다고 안했던 공부까지 하니 그래도 보기좋구나

 

아직 신입이라서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게임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취직한게 어디냐

 

회사 다니면서 더 공부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래~ 나중을 위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과거처럼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