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28 14:09:57 조회수 13159

독한마음으로 들어온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있다. 아직 잘하진 못하지만 충분히 잘할 수 있겠지?

 

1년뒤의 너는 취업은 되어있을까?? 취업할수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을까??

 

혹시나 원치않은 슬럼프에 빠져있다거나. 물론 슬럼프 빠질 정도로 나태해지진 않았겠지만.

혹여 그런 상황이라면 초심을 다잡길 바래. 그냥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온거 아니잖아.

 

인생을 살다보면 오르막길도 있는거고 내리막길도 있는거니까!

 

만약에 취업을 했다면. 너가 한 노력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친다.

앞으로도 험난한 길 이겠지만. 잘할 수 있을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