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28 14:09:57 조회수 13290

독한마음으로 들어온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있다. 아직 잘하진 못하지만 충분히 잘할 수 있겠지?

 

1년뒤의 너는 취업은 되어있을까?? 취업할수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을까??

 

혹시나 원치않은 슬럼프에 빠져있다거나. 물론 슬럼프 빠질 정도로 나태해지진 않았겠지만.

혹여 그런 상황이라면 초심을 다잡길 바래. 그냥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온거 아니잖아.

 

인생을 살다보면 오르막길도 있는거고 내리막길도 있는거니까!

 

만약에 취업을 했다면. 너가 한 노력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친다.

앞으로도 험난한 길 이겠지만. 잘할 수 있을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