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준영]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1-02 12:16:21 조회수 11757

즐겁지?

 

취업했다면 즐겁겠지 동시에 열받지? 널 괴롭히는 상사가 ...또는 그 누군가

그래도 폭력은 안돼....(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세상에 어떤일도 쉬운 것은 없고 마냥 즐거운 것도 없어

사실 즐기는 겜이들도 빠져들면 어려운데..

 

그래도 잘하자 좋아하는 것 을 직업으로 하는게 그래도 삶에 끝에 다다랐을 때

직업적으론 후회하지 않을꺼야 니가 선택했으니까

 

인생 한번이고 겁내게 짧다 그러면 놀때 신나게 놀고 한고싶은게 있으면 미친듯이 달려보는 거야

 

알았지? 잘하자 지금도 너는 최선을 다하고 있을 꺼라 생각하고 믿는다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