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현총]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31 15:00:39 조회수 12156

미래의 나여.

지금 무언가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묻고 싶은 것은 두가지뿐...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보았니?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었니?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보았다면 삶에서 후회가 줄어들 것이고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었다면 삶의 기록에 행복의 추억이 남을테니까... 

 

미래의 나여.

혹시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고난이 그대에게 왔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격언을 생각하며

고난 뒤에 올 삶의 즐거움을 생각하라.

 

미래는 세상의 티끌과 같고

삶은 바다의 파도와 같으며

꿈은 밤하늘의 별과 같지만

삶이 있기에 미래가 있고

꿈이 있기에 앞으로 나아가는 법.

 

미래의 나여

나이 먹어가는 나여.

그대는 늙어 가고 있지만 언제나 삶 속에서 꿈을 찾으라.

꿈을 찾았다면 그것에 도전하라.

그것에 도전했다면 그것을 이루어 보라.

그렇다면 그대의 마음은 영원히 늙지 않을 것이니...
번호 제목 등록일
403[최수호] 미래 나에게 하고픈말2016-06-26
402[김철환] 철환아 ? 반가워 ^^2016-06-25
401[최수호] 미래 나에게 하고픈말2016-06-25
400[장용기] 이제 31살이네?2016-06-25
399[조용진] 당당히 프로그래머가 되어있을 나에게.2016-06-24
398[이진혁]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자꾸나2016-06-24
397[허한민]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하내2016-06-23
396[성민호] 원하는 곳에는 잘 갔니?2016-06-23
395[박정현]잘좀하자고 많이 놀았다2016-06-21
394[성민호] 원하는 곳에는 잘 갔니?2016-06-20
393[손현진] 다크서클 관리는 되가고 있나,2016-06-10
392[서보림] ㅎㅇ보림2016-06-10
391[김요환]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닝겐중 하나인 미래의 나에게2016-06-10
390[안혜진] 아기가 걸음마를 처음 배우는것처럼 너도 이제 걷기시작하는구나~2016-06-10
389[서지수] 힘을내요 슈퍼파월2016-06-09
  2. 106
  3. 107
  4. 108
  5. 109
  6.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