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석상수]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2-14 12:54:25 조회수 12115

안녕

매형이랑 누나들한테 잔소리 받아가며 고생 많았다

좋은 회사 다니게 되서

더이상 잔소리는 없겠구나

이제 집청소만 잘하면 된다

누나 집에 얹혀 살기 싫으면 빨리 자취를 하려무나

정리는 그래도 좀 해라

살 맛 날것이야

의욕 잃지 말고 꾸준히 계속 그리자

배울거 다 배워가면서 ㅎㅎ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988[유종민]그 첫 걸음으로 2019-08-20
987[안준혁]하고 싶은게 2019-08-19
986[김진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니? 2019-08-16
985[이성천] 앞으로 더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2019-08-14
984[이종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1위 가자2019-08-14
983[정연정]서있는 사람도 못 그리던 나였는데2019-08-13
982[윤명화] 미래의 나에게2019-08-12
981[박태현]항상 동경하던 2019-08-12
980[이상재]처음에 들어왔을때는2019-08-09
979[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2019-08-08
978[조민지] 2019/8/8에서 보내는 말2019-08-08
977[이현수]잘나가는 현수2019-08-02
976[김성환] 내년까지 열심히 하다보면2019-08-01
975[김준환]오늘도 밤을 새고 있는 나에게2019-07-31
974[이규범]비록 예전에 비해 성장을 했다곤 하지만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