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영진]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2-30 12:48:10 조회수 11744

서울 생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우리의 꿈이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데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학원도 다니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냐???

 

앞으로 10년이내에 너만의 회사를 차려서 운영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것도 많이있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헤이해 져있진 않은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는 꿈을 위해서라면 포기해야 하는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좋은 곳에는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사는곳은 좀 정리하고 살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서울에서 혼자서 힘들겠지만 힘내자!!!

 

하나님은 나에게 이기지 못할 시련을 주지 않는다 이걸 명심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