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나성균] 이제부터다
등록일 2017-02-08 09:42:20 조회수 12189

 1년후라면 지금의 나는 계획대로(열심해 했다는 전재하에 말이다)라면 국비지원을 받아 수업을 받기 시작했겠군.

 

1년간 고생이 많았다. 경험해보지 못한 길을 처음부터 개척해 나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힘든 길이겠지

만 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 

 

 그동안 쉼없이 그림을 그렸고 MAX를 배우며 나름대로 기초지식과 실력이 쌓여 나가는 나 자심을 보면서

 

뿌듯했겠지.

 

 하지만 이제 부터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또 취업을 한 후로도 계속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어 나가는 내 자신이 되렴!

 

오글거린다! 

 

이만 쓴다.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라! 짜요!

 

그게 헬조선에서 살아 남는 법이다 +_+!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