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나성균] 이제부터다
등록일 2017-02-08 09:42:20 조회수 12078

 1년후라면 지금의 나는 계획대로(열심해 했다는 전재하에 말이다)라면 국비지원을 받아 수업을 받기 시작했겠군.

 

1년간 고생이 많았다. 경험해보지 못한 길을 처음부터 개척해 나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힘든 길이겠지

만 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 

 

 그동안 쉼없이 그림을 그렸고 MAX를 배우며 나름대로 기초지식과 실력이 쌓여 나가는 나 자심을 보면서

 

뿌듯했겠지.

 

 하지만 이제 부터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또 취업을 한 후로도 계속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어 나가는 내 자신이 되렴!

 

오글거린다! 

 

이만 쓴다.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라! 짜요!

 

그게 헬조선에서 살아 남는 법이다 +_+!

번호 제목 등록일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2017-11-01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2017-10-30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2017-10-25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2017-10-24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2017-10-23
637[조원재]알고있지.2017-10-20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2017-10-19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2017-10-18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2017-10-15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2017-10-12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2017-10-10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2017-09-29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2017-09-27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