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용철]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2-01 17:46:25 조회수 12216

안녕 1년뒤에 나,

 

회사 나와서 게임프로그래밍한답시고 학원 등록하고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겠구나.... 

 

지금 난 학원 다닌지 1달정도 됬는데..

 

아직까진 뭐가뭔지 어떻게 써야될지도 잘 모르겠는데,

 

1년후의 난 이런거 없고 잘 쓰고 있을꺼라고 믿고있어...

 

물론 취업을 못하고 군대를 가면 못쓰겠지만 OTL......


수업을 들으면서 나도 지금 무작정 노력은 하고있어.. 물론 말만하는게 70퍼센트는 되지만..

 

그 때쯤이면 내 노력이 빛나는 결과물이 됬길바래

 

그리고 많은건 안바라고 병특되는 게임회사에 들어갔을꺼라고 난 믿어 ㅎㅎ

 

거기서 경력쌓고 나중에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 어느정도 받고 풍족하게 살아야지!!!


우리 이런 삶 살도록 앞으로 같이 노력합시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