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용철]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2-01 17:46:25 조회수 12291

안녕 1년뒤에 나,

 

회사 나와서 게임프로그래밍한답시고 학원 등록하고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겠구나.... 

 

지금 난 학원 다닌지 1달정도 됬는데..

 

아직까진 뭐가뭔지 어떻게 써야될지도 잘 모르겠는데,

 

1년후의 난 이런거 없고 잘 쓰고 있을꺼라고 믿고있어...

 

물론 취업을 못하고 군대를 가면 못쓰겠지만 OTL......


수업을 들으면서 나도 지금 무작정 노력은 하고있어.. 물론 말만하는게 70퍼센트는 되지만..

 

그 때쯤이면 내 노력이 빛나는 결과물이 됬길바래

 

그리고 많은건 안바라고 병특되는 게임회사에 들어갔을꺼라고 난 믿어 ㅎㅎ

 

거기서 경력쌓고 나중에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 어느정도 받고 풍족하게 살아야지!!!


우리 이런 삶 살도록 앞으로 같이 노력합시다!!!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