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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용철]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2-01 17:46:25 조회수 12220

안녕 1년뒤에 나,

 

회사 나와서 게임프로그래밍한답시고 학원 등록하고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겠구나.... 

 

지금 난 학원 다닌지 1달정도 됬는데..

 

아직까진 뭐가뭔지 어떻게 써야될지도 잘 모르겠는데,

 

1년후의 난 이런거 없고 잘 쓰고 있을꺼라고 믿고있어...

 

물론 취업을 못하고 군대를 가면 못쓰겠지만 OTL......


수업을 들으면서 나도 지금 무작정 노력은 하고있어.. 물론 말만하는게 70퍼센트는 되지만..

 

그 때쯤이면 내 노력이 빛나는 결과물이 됬길바래

 

그리고 많은건 안바라고 병특되는 게임회사에 들어갔을꺼라고 난 믿어 ㅎㅎ

 

거기서 경력쌓고 나중에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 어느정도 받고 풍족하게 살아야지!!!


우리 이런 삶 살도록 앞으로 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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