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용철]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2-01 17:46:25 조회수 12257

안녕 1년뒤에 나,

 

회사 나와서 게임프로그래밍한답시고 학원 등록하고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겠구나.... 

 

지금 난 학원 다닌지 1달정도 됬는데..

 

아직까진 뭐가뭔지 어떻게 써야될지도 잘 모르겠는데,

 

1년후의 난 이런거 없고 잘 쓰고 있을꺼라고 믿고있어...

 

물론 취업을 못하고 군대를 가면 못쓰겠지만 OTL......


수업을 들으면서 나도 지금 무작정 노력은 하고있어.. 물론 말만하는게 70퍼센트는 되지만..

 

그 때쯤이면 내 노력이 빛나는 결과물이 됬길바래

 

그리고 많은건 안바라고 병특되는 게임회사에 들어갔을꺼라고 난 믿어 ㅎㅎ

 

거기서 경력쌓고 나중에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 어느정도 받고 풍족하게 살아야지!!!


우리 이런 삶 살도록 앞으로 같이 노력합시다!!!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