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용철]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2-01 17:46:25 조회수 12244

안녕 1년뒤에 나,

 

회사 나와서 게임프로그래밍한답시고 학원 등록하고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겠구나.... 

 

지금 난 학원 다닌지 1달정도 됬는데..

 

아직까진 뭐가뭔지 어떻게 써야될지도 잘 모르겠는데,

 

1년후의 난 이런거 없고 잘 쓰고 있을꺼라고 믿고있어...

 

물론 취업을 못하고 군대를 가면 못쓰겠지만 OTL......


수업을 들으면서 나도 지금 무작정 노력은 하고있어.. 물론 말만하는게 70퍼센트는 되지만..

 

그 때쯤이면 내 노력이 빛나는 결과물이 됬길바래

 

그리고 많은건 안바라고 병특되는 게임회사에 들어갔을꺼라고 난 믿어 ㅎㅎ

 

거기서 경력쌓고 나중에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 어느정도 받고 풍족하게 살아야지!!!


우리 이런 삶 살도록 앞으로 같이 노력합시다!!!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