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종혁]언제나 내가 미뤄놓는 과제때문에 고생하는 내일의 나야. 미안하다 나때문에 항상 고생이 많다.
등록일 2017-02-15 22:16:17 조회수 11447

언제나 내가 미뤄놓는 과제때문에 고생하는 내일의 나야. 미안하다 나때문에 항상 고생이 많다.

하지만 언젠가는 넘기게 되는게 과제뿐만 아니라 우리가 꿈꾸던 미래가 될테니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하자

 

계속 과제에 허덕이고 있을 1주후의 나야. 지금쯤 과제에 허덕이면서도 어느정도 기본기가 잡혀 있겠구나

넌 지금쯤 어느정도 수업이 진척되었을지 궁금하다. 그동안 많이 발전은 했니? 나도 빨리 따라가야할텐데

 

거의 학원이 집처럼 느껴질 한달후의 나야.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좀 늦어졌을 것 같은데 피곤하진않니?

그림 그리는건 많이 익숙해졌어? 난 지금은 펜이 너무 손에 안잡히고 노하우도 없어서 과연 내가 이름있는 원화가들처럼 그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면서 열등감도 많이 드는데 말야.. 현재 너의 심리는 어떨지 궁금하다. 자신감? 자괴감?

 

-

 

1년후의 나에게

 

 

지금 니가 어떤 모습일진 몰라도

내가 지금 생각하는 모습의 나였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63[조해든] 잘 할 거야.2019-12-13
1062[김지성]잘했어2019-12-13
1061 [김희서]너가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2019-12-11
1060[이효상]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9-12-09
1059[최정욱] 미래의 ME에게2019-12-06
1058[김보현]취업했니..?2019-12-05
1057[채주환]후회할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해보자2019-12-02
1056[김원호]애매한 재능은 오히려 불행이지2019-11-29
1055[이민혁] 끝까지 가면 내가 이겨2019-11-27
1054[조우진] 열심히 수강도2019-11-26
1053[이수오]슬럼프도 이겨내고 2019-11-24
1052[조준영] 해낼거라 믿어2019-11-22
1051[김형욱] 조금은 편안해졌니?2019-11-21
1050[오진환]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2019-11-20
1049[윤세진] 역시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