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잘 하고 있니? 미래의 김승한아.
등록일 2017-02-17 09:32:07 조회수 11547
잘 하고 있니? 미래의 김승한아.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걸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너에게 나는 매우 칭찬해.
어리지 않은 나이에 다시 처음부터 배워 신입으로 시작한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이루고 싶었던 직업이었던 만큼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해내고 있기를 바란다.
조금 지치고 힘들어도 자신의 인생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너와 나 서로 부단히 노력하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잖아?
거짓되지 않은 진실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란다.

알고 있지?
하면 된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
  2. 116
  3. 117
  4. 118
  5. 119
  6.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