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환] Hey ~! Bro!! 잘지내고 있어?
등록일 2017-02-22 03:56:58 조회수 13339

헤이~ 친구 잘 지내고 있어?

 1년 전에 나는 아마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물론! 잠을 잘 못자고 있지만!!  

근대...내가 이런 편지를 쓰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하지만 쓰게 된거 너에게 

기쁜 마음으로 편지를 쓸까해~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하하! 

 1년 후의 너는 취업의 성공을 했는지 몸에 건강은 여전한지 궁금해.

그리고 1년 전에 나보다 더 많이 성숙해 있는지도 아니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귀고 있었는지... 그치만 무엇보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1년동안 많은 걸 배웠니? 그리고 1년동안 너는 열심히 노력했니? 물론 애매한 대답도

줄수 있겠지만 1년후의 너가 자신있게 노력했노라고 말하기를 믿어! 넌 나니깐!

 글이 좀 길어진 것 같아... 1년 전의 나는 이만 펜을 잡으러 가봐야겠어! 그림 그리러!

1년 후의 나야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해 있어야 한다.

그럼.... See ya~

 

From : 1년 후의 나를 믿는 1년전의 나로부터.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