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현] 인생의 전환점
등록일 2017-03-03 14:59:14 조회수 11841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그저 바라만 보았고, 그 끝은 보이지 않아...' 라고 생각했었다.

허나, 그 생각은 실수로 누른 버튼 하나로 바뀌게 되었다.

그저 실수에서 비롯된, 나의 진실된 희망의 꿈.

 

나는 이것을 놓히고 싶지 않기에 지금 2017.3.3에도 계속 달리고 있다.

달리고, 노력하고, 넘어져도 이젠 다가갈 수 있다는 희망을 쥐고서...

이 글을 다시 볼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1년 뒤에 다시 본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358[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
357[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
356[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
355[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2016-05-18
354[박혜경]치킨먹구싶니?2016-05-16
353[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
352[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
351[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
350[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
349[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
348[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
347[권용결] 1년 후??2016-05-12
346[전종구] 똥손2016-05-12
345[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344[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