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
등록일 2017-04-03 13:10:11 조회수 12832

미래의 나도 지금의 나처럼 머리를 굴리고있겠지..?

 

미래의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서 뭘 하면서 머리를 굴리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있단다. 

 

지금 굴리고있는 머리가 미래에서는 지금의 머리굴린게 좀더 거름이 되고 실속있는 머리가 되기를 바란다.

 

어느 시점이든 고생하고 있겠지만 헛고생이 아님을 항상 알았으면 좋겠다.

 

언제나 파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
  2. 116
  3. 117
  4. 118
  5. 119
  6.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