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
등록일 2017-04-07 14:17:53 조회수 12698

안녕 1살 먹은 희남아!

 

나는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

 

근데 나에게 닥칠 앞으로의 과제는 대체 어떻니?

 

아직도 양쌤이 김밥2줄에 비유하며 과제를 내 주시니?...

 

그리고 혹시 잠은 잘 수 있는거니? 여가 생활은 할 수 있는거야?

 

아니야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할려고 한거니까 나도 열심히 이겨내서 취업하도록 할게

 

그럼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1108[최영기]적어도 후회는 하지 말자2020-03-17
1107[양선호]잘하고있어2020-03-16
1106[지동환]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2020-03-14
1105[정회준]원하던 기획서는 드디어 작성했니?2020-03-13
1104[이대희]그 맛집 어때2020-03-12
1103[정계림]나의 선택에 책임을 2020-03-11
1102[남소연]원하는 길을 꿋꿋이 걷고 있지?2020-03-10
1101[한남식]나의 미래2020-03-09
1100[김단비] 안녕하니2020-03-06
1099[신정희]하고싶었던일을 해보게되었는데2020-03-05
1098[박민재]목표에 도달 했니?2020-03-04
1097[이형찬]너에게 새로운 길이 열린거야 2020-03-03
1096[이승규] 당당히 서 있는 나2020-03-02
1095[강태석]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2020-02-28
1094[이도원]이 악물고 하자. 못할 것은 없어.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