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
등록일 2017-04-07 14:17:53 조회수 12493

안녕 1살 먹은 희남아!

 

나는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

 

근데 나에게 닥칠 앞으로의 과제는 대체 어떻니?

 

아직도 양쌤이 김밥2줄에 비유하며 과제를 내 주시니?...

 

그리고 혹시 잠은 잘 수 있는거니? 여가 생활은 할 수 있는거야?

 

아니야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할려고 한거니까 나도 열심히 이겨내서 취업하도록 할게

 

그럼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