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등록일 2017-04-10 14:20:02 조회수 11134

 오늘은 2017.03.27 이야..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끄적여 볼게 ㅋㅋㅋ

지금의 나는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는 꿈을 가지고 기초과정을 배우고 있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ㅋㅋㅋ 내 바램은 이 글을 쓴 나보다 보고있는 너가

더 업그레이드 되있는 성숙해 있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금 나도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마~

 즐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일기 바라며 내가.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