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등록일 2017-04-10 14:20:02 조회수 11002

 오늘은 2017.03.27 이야..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끄적여 볼게 ㅋㅋㅋ

지금의 나는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는 꿈을 가지고 기초과정을 배우고 있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ㅋㅋㅋ 내 바램은 이 글을 쓴 나보다 보고있는 너가

더 업그레이드 되있는 성숙해 있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금 나도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마~

 즐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일기 바라며 내가.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