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록일 2017-03-31 14:24:34 조회수 11533

1년전만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너는

 

지금은 원했던 게임 회사에 취업해서 매일 야근을 하며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

 

하지만 너가 직접 만든 게임이 출시가 될 날을 생각하니 너가 재밌게 일을 하고 있는거 같아

 

너가 만약 SGA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넌 지금도 백수로 지내고 있었겠지

 

너의 선택은 한마디로 신의한수 였어

 

너가 회사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넌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을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463[김준영] 미래의 나에게2016-11-02
462[이현총] 미래의 나에게2016-10-31
461[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2016-10-28
460[신상언] 미래의 나에게2016-10-26
459[성락은] 아직 그리고 있냐?2016-10-24
458[이지현] 열심히 살았기를2016-10-21
457[주창영] 1년후의 나에게!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2016-10-19
456[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2016-10-17
455[안도건]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4[김정훈]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3[김민우] 미래의 나에게2016-10-10
452[김태신] 미래의 나에게2016-10-07
451[장현욱] 10년후 30살이나 먹은 장현욱에게2016-10-05
450[박재현] 1년 후의 나에게 2016-09-30
449[한필립] 1년 후, 미래의 나에게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