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록일 2017-03-31 14:24:34 조회수 11706

1년전만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너는

 

지금은 원했던 게임 회사에 취업해서 매일 야근을 하며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

 

하지만 너가 직접 만든 게임이 출시가 될 날을 생각하니 너가 재밌게 일을 하고 있는거 같아

 

너가 만약 SGA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넌 지금도 백수로 지내고 있었겠지

 

너의 선택은 한마디로 신의한수 였어

 

너가 회사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넌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을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