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록일 2017-03-31 14:24:34 조회수 11720

1년전만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너는

 

지금은 원했던 게임 회사에 취업해서 매일 야근을 하며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

 

하지만 너가 직접 만든 게임이 출시가 될 날을 생각하니 너가 재밌게 일을 하고 있는거 같아

 

너가 만약 SGA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넌 지금도 백수로 지내고 있었겠지

 

너의 선택은 한마디로 신의한수 였어

 

너가 회사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넌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을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793[이동현]회사 잘 다니고있냐?2018-11-02
792[안덕렬]아직도 열심히 하고있니?2018-11-02
791[김혜빈]미래의 나에게2018-10-31
790[김지현]안녕2018-10-30
789[조현성] 거긴 좀 편하니?2018-10-30
788[문서연]3D 그래픽을 시작하며2018-10-29
787[박주환]열심히 하자2018-10-25
786[조수연]안녕2018-10-23
785[강석현]미래의 나야 안녕2018-10-18
784[배대영]이말년보다 잘그린 자신있지?2018-10-12
783[김태훈] 우선 돈을잘 벌고잇는지 2018-10-11
782[박제연]너는 지금 2018-10-10
781[이상준]무언가 열심히2018-10-09
780[정지훈]회사 잘 다니고 있니2018-10-05
779[김재민]이거 볼 시간이 아니다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