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예린] 응원응원!
등록일 2017-05-08 18:20:10 조회수 14813

처음엔 그냥 게임 하는게 재밌어서 진로선택을 했었는데 만족중이였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멋진 MMORPG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게임 개발이 소형화 되면서 대형 MMORPG 개발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너의 미래만큼은 꿈꿔왔던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UI 디자인을 하고싶어했는데, 원화를 배우게 되어 어쩌면 원화와 UI를 함께 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구나... 힘들어도 좋은 사수 만나서 잘 배워가며 일하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됐으면 한다. 힘내용 파이팅 :3

번호 제목 등록일
1813[손승원]여러가지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2022-12-05
1812[임혜미] 만족했으면 좋겠다2022-12-02
1811[조상연] 진행중2022-11-30
1810[이승재]위기가 와도2022-11-29
1809[임원재]꿈을 찾기 위해2022-11-28
1808[김성훈] 모든 지식을 열심히2022-11-23
1807[오세진]존버밖에 답이 없어요2022-11-15
1806[박찬민]포기하지 말기를2022-11-14
1805[나문수]어떤 미래일지라도2022-11-08
1804[김재혁]즐겨2022-11-07
1803[강서연] 지금보다는 그래도 성장할수 있지않을까?2022-11-04
1802[정석영] 프로기획자의 마인드2022-11-03
1801[양영덕] 미래엔 어떤 게임이 나와서 즐기고 있을까...2022-11-02
1800[김민국]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있길 바라며.2022-10-31
1799[박근한] 아직 배우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