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예린] 응원응원!
등록일 2017-05-08 18:20:10 조회수 14684

처음엔 그냥 게임 하는게 재밌어서 진로선택을 했었는데 만족중이였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멋진 MMORPG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게임 개발이 소형화 되면서 대형 MMORPG 개발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너의 미래만큼은 꿈꿔왔던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UI 디자인을 하고싶어했는데, 원화를 배우게 되어 어쩌면 원화와 UI를 함께 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구나... 힘들어도 좋은 사수 만나서 잘 배워가며 일하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됐으면 한다. 힘내용 파이팅 :3

번호 제목 등록일
1063[조해든] 잘 할 거야.2019-12-13
1062[김지성]잘했어2019-12-13
1061 [김희서]너가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2019-12-11
1060[이효상]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9-12-09
1059[최정욱] 미래의 ME에게2019-12-06
1058[김보현]취업했니..?2019-12-05
1057[채주환]후회할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해보자2019-12-02
1056[김원호]애매한 재능은 오히려 불행이지2019-11-29
1055[이민혁] 끝까지 가면 내가 이겨2019-11-27
1054[조우진] 열심히 수강도2019-11-26
1053[이수오]슬럼프도 이겨내고 2019-11-24
1052[조준영] 해낼거라 믿어2019-11-22
1051[김형욱] 조금은 편안해졌니?2019-11-21
1050[오진환]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2019-11-20
1049[윤세진] 역시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