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예린] 응원응원!
등록일 2017-05-08 18:20:10 조회수 14713

처음엔 그냥 게임 하는게 재밌어서 진로선택을 했었는데 만족중이였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멋진 MMORPG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게임 개발이 소형화 되면서 대형 MMORPG 개발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너의 미래만큼은 꿈꿔왔던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UI 디자인을 하고싶어했는데, 원화를 배우게 되어 어쩌면 원화와 UI를 함께 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구나... 힘들어도 좋은 사수 만나서 잘 배워가며 일하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됐으면 한다. 힘내용 파이팅 :3

번호 제목 등록일
1018[고은찬]웹툰 작가가 되어 있을 너에게2019-09-26
1017[이형찬]1년 뒤의 나에게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니?2019-09-25
1016[박영욱] 곧 만나게될 나에게2019-09-24
1015[조해든] 현재보다 더 좋은 실력을 갖춰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 2019-09-24
1014[윤정우]내가 앞으로 계속 응원해 줄께2019-09-23
1013[강태현] 게임원화가가 되었을 나에게2019-09-20
1012[전영호]프로가 되어 2019-09-18
1011[이동민]보고있냐2019-09-17
1010[조유빈] 타블렛 펜을 잡고있을 나에게.2019-09-17
1009[정익석]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2019-09-17
1008[정유찬]지금 너에 대해2019-09-16
1007[김동원] 더 높은곳을 향해 달려가자꾸나!2019-09-11
1006[최흔] 오, 최흔이 취업했구나2019-09-11
1005[조성훈]현재의 나는 최대한 노력할테니2019-09-11
1004[박영은]쑥쓰럽구만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