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
등록일 2017-05-01 10:19:40 조회수 10893

자유로운 삶을 살고있을 나에게 지금은 처음 배우는 것이라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많아 고생하고있지만

조금씩조금씩 알아가면서 결국 문제없이 술술 풀어나가는 프로그래머가 되어 원하는 곳에 취직하여

야망을 위해 전진할수 있는 원동력과 밑거름을 얻길 바라며,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약진하더라도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다. 걱정거리가 많아도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을테니까

지금은 걱정보다는 프로그래밍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