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
등록일 2017-05-01 10:19:40 조회수 10872

자유로운 삶을 살고있을 나에게 지금은 처음 배우는 것이라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많아 고생하고있지만

조금씩조금씩 알아가면서 결국 문제없이 술술 풀어나가는 프로그래머가 되어 원하는 곳에 취직하여

야망을 위해 전진할수 있는 원동력과 밑거름을 얻길 바라며,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약진하더라도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다. 걱정거리가 많아도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을테니까

지금은 걱정보다는 프로그래밍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