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
등록일 2017-05-01 10:19:40 조회수 10868

자유로운 삶을 살고있을 나에게 지금은 처음 배우는 것이라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많아 고생하고있지만

조금씩조금씩 알아가면서 결국 문제없이 술술 풀어나가는 프로그래머가 되어 원하는 곳에 취직하여

야망을 위해 전진할수 있는 원동력과 밑거름을 얻길 바라며,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약진하더라도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다. 걱정거리가 많아도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을테니까

지금은 걱정보다는 프로그래밍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