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우대일] 취직은 했니
등록일 2017-05-10 10:26:00 조회수 13470

학원에 다닌지 3~4주차 되는 이때, 한창 멘붕에 빠져 글을 쓴다.

지금은 아직 어려워하고 제대로 못하지만 그떄는 완벽하겠지?

1년후에는 분명 원하던 그 회사에 취직해서 있을거라 믿는다.

학원에 다닌게 후회로 남지 않도록 초심그대로 열심히 하고,

일하면서는 부디 멘붕에 빠지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파이팅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