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우대일] 취직은 했니
등록일 2017-05-10 10:26:00 조회수 13444

학원에 다닌지 3~4주차 되는 이때, 한창 멘붕에 빠져 글을 쓴다.

지금은 아직 어려워하고 제대로 못하지만 그떄는 완벽하겠지?

1년후에는 분명 원하던 그 회사에 취직해서 있을거라 믿는다.

학원에 다닌게 후회로 남지 않도록 초심그대로 열심히 하고,

일하면서는 부디 멘붕에 빠지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파이팅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