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
등록일 2017-05-17 10:28:09 조회수 14002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했을 꺼라 믿어.

 

모든 좀 미리미리 하는 습관이 들었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너 정말 힘들거야.

 

그리고 헬스 나 운동 좀 해라. 의자에 허구한 날 앉아있으면 병걸려.

 

아무튼 1년동안 수고 했고 어떤 결과가 있어도 니가 선택한 결과겠지.

 

항상 후회하지말고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길 바래.

 

2017년 5월 17일 박범수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