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
등록일 2017-05-17 10:28:09 조회수 14098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했을 꺼라 믿어.

 

모든 좀 미리미리 하는 습관이 들었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너 정말 힘들거야.

 

그리고 헬스 나 운동 좀 해라. 의자에 허구한 날 앉아있으면 병걸려.

 

아무튼 1년동안 수고 했고 어떤 결과가 있어도 니가 선택한 결과겠지.

 

항상 후회하지말고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길 바래.

 

2017년 5월 17일 박범수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