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
등록일 2017-05-16 17:37:27 조회수 11601

미래의 나에게 니가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적어도 중간에 때려치지는 않은거 같네

처음부터 게임이 좋아서 자진해서 온거니까 아마 때려칠생각은 별로 안들었을 거다만

작품은 잘 만들어 놓길 바래 , 그래도 취업하려 다닌 곳 인데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

게임 아직까지도 좋아할거고 지금도 하고있겠지만

게임만 해서 되는 업계가 아니니까 공부도 계속 열심히 하자

학원 커리큘럼은 끝나도 취업문은 시작이니까 각오 단단히 하고 취업문에 가길 바래

꼭 좋은곳에 취업하고 열심히 공부하자

 언젠가 나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