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
등록일 2017-05-16 17:37:27 조회수 11566

미래의 나에게 니가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적어도 중간에 때려치지는 않은거 같네

처음부터 게임이 좋아서 자진해서 온거니까 아마 때려칠생각은 별로 안들었을 거다만

작품은 잘 만들어 놓길 바래 , 그래도 취업하려 다닌 곳 인데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

게임 아직까지도 좋아할거고 지금도 하고있겠지만

게임만 해서 되는 업계가 아니니까 공부도 계속 열심히 하자

학원 커리큘럼은 끝나도 취업문은 시작이니까 각오 단단히 하고 취업문에 가길 바래

꼭 좋은곳에 취업하고 열심히 공부하자

 언젠가 나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