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엄윤호] 다시 한 번
등록일 2017-04-26 18:01:25 조회수 11702

도약할 방법을 찾아라.

 

언제건 간에 항상 그래왔다. 나아지려면, 과거는 버려야 한다.

되든 안 되든, 발버둥치면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 왔다. 지금도 그러한가?

 

어느 때 이 글을 다시 보더라도 힘이 되어 줄 글로 지금의 나는 이걸 고르겠다.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그러한가?

 

예전의 추위는 지금보다 훨씬 서늘하고 혹독했을 것이다. 그 점을 기억하라.

아마도 다음 문제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13[백진주] 회사에 들어가 경력이 되어있지 않을까2020-07-28
1212[현원창] 10년 후 나에게2020-07-27
1211[유지훈] 게임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0-07-27
1210[윤세용] 내 스스로가 결과를 냈으면 좋겠어2020-07-27
1209[최우연] 포기하지말자2020-07-24
1208[안형찬] 잘하고있기를2020-07-23
1207[장경] 바라왔던 꿈을 이룬 나에게2020-07-22
1206[김민규] 천천히 하되 포기하지말고2020-07-21
1205[이건명] 현재의 난 궁금해2020-07-20
1204[김재환] 실패했든 성공했든 괜찮아.2020-07-17
1203[정밝은빛] 꼭 발전하는 내가 되길바래 ! 2020-07-16
1202[고민석]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했을거라 믿어2020-07-15
1201[김여명] 끝까지 하자~2020-07-15
1200[정호준] 차근차근 확실하게2020-07-14
1199[오태섭] 미래의 그래픽디자이너가 되어있는 아에게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