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엄윤호] 다시 한 번
등록일 2017-04-26 18:01:25 조회수 11470

도약할 방법을 찾아라.

 

언제건 간에 항상 그래왔다. 나아지려면, 과거는 버려야 한다.

되든 안 되든, 발버둥치면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 왔다. 지금도 그러한가?

 

어느 때 이 글을 다시 보더라도 힘이 되어 줄 글로 지금의 나는 이걸 고르겠다.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그러한가?

 

예전의 추위는 지금보다 훨씬 서늘하고 혹독했을 것이다. 그 점을 기억하라.

아마도 다음 문제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