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
등록일 2017-06-15 11:21:45 조회수 10801

처음에 여기 등록하러 왔을 때 말차나와서 군복입고 왔었다.

 

사지방에서 몇시간을 앉아서 진로탐색하고 고민했던게 여기로 결론이 났었다.

 

그것도 프로그래밍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고 험난하다. 예상하고 들어왔겠지만.

 

1년 뒤에 이 글을 볼 때는 반드시 책상에 내 이름 찍힌 게임회사 명함을 놓고 보자.

 

포기할거면 군대에서 이미 군대에서 포기했을테지만. 그러지는 않았으니 잘 버틴거지 뭐.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