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
등록일 2017-06-21 18:27:07 조회수 10406

미래의 나에게.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네가 취업이 잘 되었는지 그 일로 먹고 살만한지 

내가 원했던 일이라 힘들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 

아마 취업을 하고나서도 1~2년 뒤쯤엔 입대도 해야할텐데, 나는 너가 다녀와서도 회사에서 다시 뽑고싶은 그런 사원이 되어있길 바래.

나는 너를 믿고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 길을 갔다고 생각하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